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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16:33
[입시소식] ‘이제는 지방대학 시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시범 사업을 소개합니다.

교육부가 오는 28일 ‘대구·경북 지역혁신플랫폼’ 출범식을 열고 새 정부 국정과제인 ‘이제는 지방대학 시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발표했습니다.

 

'이제는 지방대학 시대'는 무엇인가요?

교육부는 대한민국 어디서나 잘 사는 지방시대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역 인재 양성-취·창업-정주’의 지역발전생태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것을 위해 먼저, 지역 실정에 맞는 지방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방안이 실질적으로 논의될 수 있도록 지자체를 중심으로 대학, 교육청, 지역 산업계 등이 참여하는 (가칭)지역고등교육협의회 구성·운영을 지원하고, 지역이 주도하여 초·중등교육부터 고등교육, 취·창업, 정주(일정한 곳에 자리를 잡고 삶)까지 이어지는 종합적·안정적인 지역인재 육성체계 마련을 위해 중앙(교육부 등)과 지역(지자체, 대학, 교육청, 기업 등)이 수평적으로 협약을 체결하는 지역인재 투자협약 제도의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지방에 있는 대학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 걸까요?

지자체와 지방대학 등이 협업체계(지역혁신플랫폼)를 구축하고 지역의 첨단·핵심산업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과 고등교육 분야의 규제 특례 제도인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을 비수도권 전역으로 확산한다고 해요.

사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되어 왔는데요, 이미 광주·전남, 충북, 울산·경남, 대전·세종·충남 4개 ‘지역 혁신플랫폼’을 구축하였고, 2022년에도 대구·경북과 강원 2개 ‘지역혁신 플랫폼’을 신규 선정한 거라고 하네요.

 

‘대구·경북 지역혁신플랫폼’ 의 내용은 무엇인가요?

‘대구·경북 지역혁신플랫폼’은 전자정보기기와 미래차 전환부품을 핵심 분야로 선정하고 이들 분야에 5년간(2022.5.~2027.2.) 국비와 지방비 합산 약 3,000억 원을 투입하여 연간 1,140명의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착률*을 2.5배 이상 높일(2021. 23% → 2026. 60%) 계획이라고 해요. 

특히 권역 내 23개 대학이 모두 참여하는 디지엠(DGM) 공유대학을 구축하고 2개 융합 전공(전자정보기기·미래차전환부품)에 전공별 5개 과정(트랙)을 갖추어 핵심인재를 양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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